재판부 "처벌 근거 미흡" 제주에서 돌고래 공연에 동원됐다가 거제 소재 B 업체로 옮겨진 남방큰돌고래 아랑과 태지./뉴스1강승남 기자 올해 수능 한파 없다…제주 평년보다 3~4도 높아제주 해경, 동절기 해양오염 취약선박 실태조사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