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 "처벌 근거 미흡" 제주에서 돌고래 공연에 동원됐다가 거제 소재 B 업체로 옮겨진 남방큰돌고래 아랑과 태지./뉴스1강승남 기자 140억 좇은 2년의 긴 여정…종착지는 감옥[사건의 재구성]"제주 교사 사망 교육청 책임 인정해야"…교원단체, 진상조사 결과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