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19일 오전 3시 제9호 태풍 '종다리'(Jongdari)가 일본 오키나와 남서쪽 약 360㎞ 부근 해상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태풍은 19~20일 한반도에 비를 뿌린 뒤 수요일인 21일쯤 소멸할 예정이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홍수영 기자 제주시 '2025 곱들락한 집'에 한림읍·화북동 등 주택 3곳 선정제주서 이동탱크저장소 전도…40대 운전자 다리 밑에서 숨진채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