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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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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오래 머물수록 커진다"…제주, 5박 이상 여행객에 5만원 상당 혜택

"오래 머물수록 커진다"…제주, 5박 이상 여행객에 5만원 상당 혜택

6월 제주에서 2박 이상 머무는 관광객에게 여행 지원금을 지급한다.제주관광공사는 4일부터 30일까지 개별관광객에게 여행 지원금을 지급하는 감사 프로모션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대상은 제주에 2박 이상 체류하고 디지털관광증 '나우다'에 가입한 만 14세 이상 개별관광객이다. 제주도관광협회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지원사업 등 다른 인센티브 사업 수혜자는 제외된다.2박 이상 4박 이하는 2만 원 상당의 혜택을, 5박 이상 체류하는 경우 5만 원 상당의
제주 국제관계대사, 박종석 전 주 쿠웨이트 대사 임용

제주 국제관계대사, 박종석 전 주 쿠웨이트 대사 임용

제주 국제관계대사에 박종석 전 주 쿠웨이트 대사(59)가 임용됐다.제주도는 1일 오전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신임 박종석 국제관계대사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국제관계대사는 지방자치단체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외교부의 추천을 받아 제주도지사가 임용한다.신임 박 대사는 외무고시 25회 출신으로, 주 쿠웨이트 대사와 극지협력대표, 주 네팔 대사, 국립외교원기획부장 등을 역임한 외교 전문가다.앞으로 제주의 경제·통상·문화 외교와 국제행사 유치,
해녀들이 몸 녹이던 그곳…제주 '수렁코지 불턱' 되살린다

해녀들이 몸 녹이던 그곳…제주 '수렁코지 불턱' 되살린다

제주 해녀들의 쉼터로 이용됐던 '수렁코지 불턱'의 기존 모습을 되찾기 위한 복원사업이 추진된다.제주도는 제주시 한림읍 금능리에 있는 '수렁코지 불턱' 복원을 위해 실시설계 및 공유수면 점·사용 허가 등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수렁코지 불턱은 해녀들이 물질 전후로 몸을 녹이고 휴식을 취하던 전통 생활공간이다. 해안가의 자연지형을 바람막이로 활용한 제주해녀들의 생업 방식과 공동체 문화를 보여주는 유산으로 평가된다.그러나 해안 침식과
제주 어업인수당 대상자 2916명 확정…'탐나는전'으로 지급

제주 어업인수당 대상자 2916명 확정…'탐나는전'으로 지급

제주도가 지역 어업인 2916명에게 어업인 수당 총 13억 7460만 원을 지역화폐 '탐나는전'으로 지급한다.제주도는 도내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돕고 수산업의 공익적 가치를 보상하기 위해 '2026년도 어업인수당' 대상자를 확정하고 개별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지역별 최종 지급 대상자는 제주시 1521명, 서귀포시 1295명이다.어업인 수당은 지난해 1인당 연 40만 원이었으나 올해부터 가구별 차등 지급된다. 1인 어가는 1인
제주해경청, 바다의날 기념 해녀와 함께 한림항 정화활동

제주해경청, 바다의날 기념 해녀와 함께 한림항 정화활동

제31회 바다의 날(5월31일)을 기념해 제주 해녀와 제주해경이 함께 정화 활동을 펼쳤다.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29일 제주시 한림읍 한림항 일대에서 방파제 인근 정화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정화활동에는 제주해녀협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다.한림항 바다에 떠다니는 해양쓰레기와 방파제에 껴있는 폐그물, 플라스틱 등 5톤을 수거했다. 제주해경청은 올해 들어 가파도, 비양도, 우도 등에서 정화활동 5회를 통해 해양쓰레기 총 27톤을
사전투표 첫날 서로 고발한 제주도교육감 김광수·고의숙 후보(종합)

사전투표 첫날 서로 고발한 제주도교육감 김광수·고의숙 후보(종합)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제주도교육감 선거의 고의숙 후보와 김광수 후보가 서로 고발하며 고발전을 펼쳤다.고 후보는 29일 오후 김 후보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와 태양광 발전 장치 납품 사업 관련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제주경찰청에 수사 의뢰한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도내 학교 태양광 사업을 특정 업체에 몰아주는 특혜를 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또 태양광 업체 대표를 중심으로 사조직을 운영하며 선거 등에 동원했다는
제주 김녕항 들어오던 요트 배터리 방전 후 좌초…승선원 3명 구조

제주 김녕항 들어오던 요트 배터리 방전 후 좌초…승선원 3명 구조

제주 앞바다에서 요트 한 척이 바람에 떠밀려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제주해양경찰서는 29일 오후 1시12분쯤 제주 김녕항 인근 해상에서 요트 A 호(7.9톤, 승선원 3명)의 좌초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해경은 즉시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 구조대, 해양재난구조대 등을 현장에 급파했으나 수심이 낮아 접근에 어려움을 겪었다. 해경은 인근 레저업체 비상구조선을 이용해 승선원을 전원 구조하는 데 성공했다.요트 A 호는 입항 중 배터리가 방전되면서
서귀포해경, 바다의날 맞아 수중·연안 정화활동…해양쓰레기 5톤 수거

서귀포해경, 바다의날 맞아 수중·연안 정화활동…해양쓰레기 5톤 수거

바다의 날(5월31일)을 맞아 제주 앞바다에서 해양쓰레기 5톤이 수거됐다.서귀포해양경찰서는 28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항과 동쪽 해변(설쿰바당)에서 민·관 합동 수중·연안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정화활동에는 서귀포해경서와 제주해양특수구조대, 사계어촌계, 해양자율방제대, 명예해양환경감시원, 민간다이버 등 약 100명이 참여했다.활동 결과 수중과 연안에 방치된 폐어구, 폐플라스틱 등 해양쓰레기 5톤이 모였다.해경은 이날 해양오염
제주교육감 김광수 후보,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의혹' 고의숙 후보 고발

제주교육감 김광수 후보,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의혹' 고의숙 후보 고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후보가 고의숙 후보를 고발했다.고 후보는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 활동을 하면서 아토피 예방 관련 사업의 예산 편성에 관여하고, 이후 이 사업의 위탁사업체로 지정된 단체가 고 후보의 배우자와 연관이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김 후보는 이날 고 후보를 둘러싼 아토피 예방사업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의혹과 관련해 고 후보, 배우자, 모 단체 관계자 2명 등 총 4명에 대한 고발장을 제
"사전투표 합시다"…제주도지사·교육감 후보 6명 모두 '한 표'

"사전투표 합시다"…제주도지사·교육감 후보 6명 모두 '한 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제주특별자치도지사·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후보 6명이 모두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가장 먼저 사전투표를 마친 건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후보다. 고 후보는 오전 6시를 기해 사전투표가 시작되자마자 남편과 함께 아라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아라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쳤다.오전 7시에는 송문석 제주도교육감 후보가 아내와 함께 봉개동 복지회관에 마련된 봉개동 사전투표소에서, 오전 8시에는 김광수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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