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힘들었지만 선플에 웃었죠"...제주 홍보하는 중국인들

[엔데믹 중국 관광객을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②
중화권 제주관광홍보사무소장들 서면 인터뷰

편집자주 ...팬데믹에 숨죽였던 외국관광시장이 중국 등 중화권 관광객을 중심으로 재개되고 있다. 중국관광객은 과거 저가관광 등 여러 문제점과 사회적 부작용도 있었지만 여전히 제주관광산업의 중요한 한축을 차지하고 있다. 뉴스1제주본부는 3회에 걸쳐 코로나 이후 바뀐 중국인들의 여행 트렌드와 제주도가 나아가고 있는 방향 등을 살펴본다.

코로나19 시기 텅 빈 제주국제공항 국제선 도착장(위), 올해 9월27일 제주공항에서 열린 중국 관광객 환영행사(아래)/뉴스1
코로나19 시기 텅 빈 제주국제공항 국제선 도착장(위), 올해 9월27일 제주공항에서 열린 중국 관광객 환영행사(아래)/뉴스1

중국 현지에서 설치된 제주여행 팝업스토어(제주도 제공)/뉴스1
중국 현지에서 설치된 제주여행 팝업스토어(제주도 제공)/뉴스1

중국 현지에 제주를 소개하는 안내판이 설치돼있다(제주도 제공)/뉴스1
중국 현지에 제주를 소개하는 안내판이 설치돼있다(제주도 제공)/뉴스1

중국 현지에서 열렸던 제주관광 홍보 행사(제주도 제공)
중국 현지에서 열렸던 제주관광 홍보 행사(제주도 제공)

 중국 현지에 설치된 제주 홍보 조형물(제주도 제공)/뉴스1
중국 현지에 설치된 제주 홍보 조형물(제주도 제공)/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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