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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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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김광수 제주교육감 후보, 고의숙 후보 선거법 위반 고발

김광수 제주교육감 후보, 고의숙 후보 선거법 위반 고발

김광수 제주교육감 후보가 고의숙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28일 밝혔다.김 후보 캠프는 "고 후보는 지난 26일 교육감 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민주노동당 후원금 관련 질문에 '2006년까지 소수 정당 또는 정당을 후원하는 제도는 법적으로 허용됐다'고 발언했으나 고 후보는 당시 교육공무원 신분에서 민주노동당 후원금 납부로 재판을 받았다"고 주장했다.김 후보 캠프는 "공직선거법 제250조는 후보자가 당선될 목적으로
"멈춰라" 경찰 외침에…도주 시동 건 강도 포위한 '시민들 차벽'

"멈춰라" 경찰 외침에…도주 시동 건 강도 포위한 '시민들 차벽'

지난 27일 오전 9~10시 사이 제주시 이도2동 제주지방법원 인근 도로.제주서부경찰서 형사기동대 차량에서 "0000번 차량 운행 멈추세요"라는 경고 메시지가 수차례 울려퍼졌다.경찰 사칭범 A 씨(30대)가 진짜 경찰이 뒤를 쫓자 차량에 올라타 도주하려는 찰나였다.그때 뭔가 심상치않음을 느낀 시민들의 차량이 하나, 둘 A 씨의 차 앞을 가로막았다.시민 차량들은 A 씨 차량이 앞으로 나가지 못하도록 멈춰서거나 서행했다.경찰은 이때를 놓치지 않고
"제주 해안 노을 보며 달려요"…강정마을 생태축제 7월3~5일

"제주 해안 노을 보며 달려요"…강정마을 생태축제 7월3~5일

제주 서귀포시 강정마을 생태축제위원회는 7월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강정마을 일대에서 ‘제5회 함께 할水록 더 좋은 강정마을 생태축제’를 연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축제에는 ‘에코 노을런’과 ‘백패킹’이 운영된다.에코 노을런은 아름다운 강정 해안을 배경으로 해가 질 무렵 노을을 보며 달리는 러닝 행사다.7월3일 오후 6시 30분 강정체육공원에서 출발해 비경쟁 부문 5㎞와 경쟁 부문 10㎞ 코스로 운영된다.10㎞ 코스는 강정해안길과 월평포구를 되
50m 절벽 추락 반려견…해경, 공포 질린 개에 물려도 '필사의 구조'

50m 절벽 추락 반려견…해경, 공포 질린 개에 물려도 '필사의 구조'

해안가 절벽 아래로 추락한 반려견이 해경에게 무사히 구조됐다.28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전 9시30분쯤 서귀포 소정방폭포 인근 해안가에서 주인과 산책하던 반려견이 미끄러져 50m 절벽 아래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본부는 드론을 이용해 절벽 아래에 살아있는 반려견을 발견하고 해경에 도움을 요청했다.해경은 연안구조정과 구조요원을 현장에 급파해 오전 9시45분쯤 도착했다.구조대원들은 인근 해안을 수색
술 취해 실수로 여자 화장실 들어간 제주 경찰관 '무혐의'

술 취해 실수로 여자 화장실 들어간 제주 경찰관 '무혐의'

술에 취한 상태에서 여자화장실에 들어간 경찰관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제주 서귀포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A경감을 '혐의없음'으로 불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A경감은 지난 4월20일 오후 11시5분쯤 만취한 상태에서 서귀포시 한 식당 여자화장실에 들어간 혐의다.당시 여성 고객이 A경감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휴대전화 포렌식과 거짓말탐지기 등으로 A경감을 수사한 결과 성적인 목적없이 술에 취해 잘못
강병삼 전 제주시장 농지법 위반 1심 무죄→2심 유죄…"공공 신뢰 훼손"

강병삼 전 제주시장 농지법 위반 1심 무죄→2심 유죄…"공공 신뢰 훼손"

농지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강병삼 전 제주시장이 항소심 재판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재판장 서범욱 부장판사)는 강 전 시장을 상대로 한 항소심 재판에서 원심을 깨고 강 전 시장에게 벌금 5000만 원을, 함께 기소된 동료 변호사 3명에게는 벌금 3000만 원을 선고했다.강 전 시장 등은 투기 목적으로 2019년 11월 21일 제주시 아라동 소재 농지 5필지 6997㎡를 함께 매입한 후 농지취득자격증명을
제주시 조천읍 자원순환시설 화재…30분 만에 진화

제주시 조천읍 자원순환시설 화재…30분 만에 진화

28일 오전 2시 27분쯤 제주시 조천읍 한 자원순환시설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제주소방안전본부는 소방대원 26명과 장비 12대 등을 투입해 신고 30여분 만에 불을 껐다.불로 기계시설과 폐자원 등이 소실 됐으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경찰은 폐기물을 쌓아놓은 곳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 비닐하우스 배전함 작업하던 30대 감전 '중상'

제주, 비닐하우스 배전함 작업하던 30대 감전 '중상'

27일 오전 11시24분쯤 제주 서귀포시 대포동 거린사슴 인근 비닐하우스에서 작업 중인 A 씨(30대)가 감전사고를 당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A 씨는 이 사고로 손가락에 2도 화상을 입는 등 중상으로 병원에 이송됐다.경찰은 배전함 조작 중 감전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멍멍, 찾았다"…고사리 따다 길 잃은 2명 구한 영웅견 '나르샤'

"멍멍, 찾았다"…고사리 따다 길 잃은 2명 구한 영웅견 '나르샤'

119구조견의 활약으로 길을 잃은 고사리 채취객이 잇따라 구조됐다.27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28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따라비 오름 인근에서 고사리를 꺾던 A씨(70대)가 길을 잃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본부는 구조견 '나르샤'를 포함한 구조대원들을 투입, 수색시작 1시간여만에 A씨를 발견했다.A씨는 건강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나르샤는 지난 23일 오전 9시39분쯤에도 제주시 해안동에서 고사리를 채취하다 길을
해수욕장 벤치 위 배낭 훔쳐 달아난 호주 국적 관광객

해수욕장 벤치 위 배낭 훔쳐 달아난 호주 국적 관광객

제주 해수욕장에서 관광객의 가방을 훔쳐 달아난 외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제주 서부경찰서는 호주 국적 A 씨(30)를 점유이탈물횡령 혐의로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A 씨는 지난 15일 오후 4시쯤 제주시 애월읍 곽지해수욕장에서 관광객 B 씨(20·여)의 배낭을 훔쳐 달아난 혐의다.A 씨는 B 씨가 해수욕장 벤치에 배낭을 놓아두고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배낭 안에는 현금 10여만 원과 200만 원 상당 지갑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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