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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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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야자수 목맴 의혹에 실험까지 한 경찰…"자살 결론 아냐"(종합)

야자수 목맴 의혹에 실험까지 한 경찰…"자살 결론 아냐"(종합)

경찰이 부모 경장이 실종신고를 허위종결한 30대 여성 장모 씨 사망을 둘러싼 의혹이 제기되자 야자수 줄기에 목을 매는 게 가능한지 재현 실험한 것으로 나타났다.29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27일 장 씨 시신이 발견된 제주시 한림읍 야자수밭에서 장 씨의 자살 방법으로 추정되는 방식을 재현했다.경찰은 시신 발견 당시 자세와 부검 결과 등을 토대로 그동안 타살 혐의점 없다는데 무게를 실어 왔다.경찰은 장 씨가 집에서 가져온 끈을 야자수 줄
'실종 허위종결' 미스터리…부 경장 프로파일링 분석 막바지

'실종 허위종결' 미스터리…부 경장 프로파일링 분석 막바지

경찰이 실종 신고 허위 종결 혐의로 구속된 부모 경장(34)의 범행동기를 밝혀내기 위한 프로파일러 면담 결과를 분석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29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부 경장을 긴급체포한 지난 22일부터 프로파일러를 투입했다.프로파일러는 부 경장과 면담하거나 경찰 조사 과정에 참여하며 피의자의 심리 상태와 범행 동기 등을 파악 중이다.부경장 사건에서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으로 범행 동기가 꼽힌다.경찰 내부에서조차 업무가 과중한 것도 아
부 경장, 60대 남성 실종자 신고받고 1차례 이상 위치조회

부 경장, 60대 남성 실종자 신고받고 1차례 이상 위치조회

부모 경장이 30대 여성 장모 씨 실종 당시 처럼 또 다른 허위종결 실종자인 60대 남성 A씨 역시 신고를 받고 위치를 조회한 것으로 나타났다.29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부경장은 지난 7월2일 오후 6시2분쯤 A씨 가족의 실종 신고를 받고 1차례 이상 112시스템상 위치정보를 확인했다.부 경장은 이후 약 5시간 30분만인 오후 11시38분 "A씨와 연락 닿았으며 위치 알리기 싫어한다"며 사건 종결시켰다. 실종자 프로파일링 시스템에도 '소재 발견
제주 실종자 시신 발견 야자수숲서 150m 거리 CCTV 있었지만

제주 실종자 시신 발견 야자수숲서 150m 거리 CCTV 있었지만

경찰이 실종 3개월여 만에 발견된 30대 여성 장모 씨 사망을 둘러싼 의문이 계속되는 원인으로 폐쇄회로(CC)TV의 부재가 꼽힌다.부모 경장(34)의 허위종결 사건으로 수색이 늦어져 장 씨의 행적을 확인할 객관적 증거인 CCTV 녹화 기록이 삭제됐기 때문이다.29일 제주도와 경찰 등에 따르면 장 씨 시신이 발견된 지역인 한림읍 일대 CCTV 111대와 교통정보 수집 카메라 7대 등 공공 CCTV 118대의 5월 12~20일 영상은 보존기간 30
"제주서 직장생활 아들 연락 안돼"…20대 실종 이틀째 수색(종합)

"제주서 직장생활 아들 연락 안돼"…20대 실종 이틀째 수색(종합)

제주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아들과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 등이 수색을 벌이고 있다.29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10분쯤 "제주에서 직장생활 중인 아들 A씨(20대)가 연락받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 씨는 지난 27일 오전 주거지에서 낚시도구를 챙겨 차를 타는 모습이 폐쇄회로(CC)TV에서 확인됐다.A씨 가족도 "아들이 낚시하러 갔다가 잘못된 것 같다"는 취지로 신고한 것으로 전해
경찰, "야자수 줄기 목맴 불가" 의혹에 재현 실험까지

경찰, "야자수 줄기 목맴 불가" 의혹에 재현 실험까지

경찰이 부모 경장이 실종신고를 허위종결한 30대 여성 장모 씨 사망을 둘러싼 의혹이 제기되자 야자수 줄기에 목을 매는 게 가능한지 재현 실험한 것으로 나타났다.29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27일 장씨 시신이 발견된 제주시 한림읍 야자수밭에서 장씨의 자살 방법으로 추정되는 방식을 재현했다.경찰은 시신 발견 당시 자세와 부검 결과 등을 토대로 그동안 타살 혐의점 없다는데 무게를 실어 왔다.경찰은 장씨가 집에서 가져온 끈을 야자수 줄기에
제주경찰청 찾은 장동혁 대표 "경찰, 국민 우려 수사에 반영하겠나" 비판(종합)

제주경찰청 찾은 장동혁 대표 "경찰, 국민 우려 수사에 반영하겠나" 비판(종합)

'부 모 경장의 실종사건 허위 종결' 사건과 관련해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대표단이 "국민의 우려를 (제주경찰에)전달하는 것이 의미가 없다고 판단된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장동혁 대표는 28일 오후 4시30분 제주경찰청을 방문해 고평기 제주경찰청장과 면담했다. 그러나 경찰에서 청장과의 면담을 비공개하기로 통보하면서 갈등이 빚어졌다.전날까지는 모두발언까지 언론에 공개하기로 했으나, 하루 만에 입장을 바꿔 이날 오전 비공개 방침을 전달해왔다는 것이
"통화한 적 없다" 부 경장 뒤늦은 실토…범행동기 규명 속도날까

"통화한 적 없다" 부 경장 뒤늦은 실토…범행동기 규명 속도날까

실종 신고 허위 종결 혐의로 구속된 부 모 경장(34)이 혐의를 일부 인정하면서 경찰의 범행 동기 규명에도 속도가 붙을지 관심이다.제주경찰청은 28일 언론 공지를 통해 "부 경장이 30대 여성 장 모 씨와 60대 남성의 실종 사건 모두 '(당사자와) 전화 통화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범행을 시인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부 경장은 그간 장 씨와 60대 남성 A 씨의 실종 사건을 종결하면서 '연락이 닿았다'는 취지의 주장을 고수해 왔으
장동혁 "야자수 줄기 이용해 자살? 강한 합리적 의심 들 수밖에"

장동혁 "야자수 줄기 이용해 자살? 강한 합리적 의심 들 수밖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부 경장 실종 허위종결 사건과 관련해 제주를 찾았다.장동혁 대표는 이날 오후 제주시 한림읍에 위치한 30대 여성 장 모 씨 시신이 발견된 야자수숲 현장을 찾아 경찰의 안일한 대응이 이같은 사태를 불렀다고 질타했다.장 대표는 현장에서 경찰 관계자에게 사건을 설명받은 뒤 "여러 상황을 고려하면 이게(허위종결) 고의가 아닌가, 의도가 있는게 아닌가, 어떤 범죄와 연관성 있는 게 아닌가라는 강한 의심을 가질 수 밖에 없다
민주 경찰개혁추진단 "허위 종결 가능한 시스템 허점…쇄신책 마련"(종합)

민주 경찰개혁추진단 "허위 종결 가능한 시스템 허점…쇄신책 마련"(종합)

더불어민주당 경찰개혁추진단은 28일 제주 실종 신고 허위 종결 사건과 관련해 "제도상 상부 보고가 필요한데도 시스템상 허위 종결이 가능한 허점이 드러났다"며 경찰 개혁을 통해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국회 행정안전위원장 김영진 민주당 의원, 경찰개혁추진단 공동단장 김남희·이해식 의원, 김동아·이주희 의원 등은 이날 오후 제주경찰청에서 고평기 제주경찰청장과 면담했다. 면담에는 행안위 소속 김영배 의원, 문대림 의원(제주 제주시갑)도 참석했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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