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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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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 불꽃쇼 등 야간관광 콘텐츠 확대

서귀포시, 불꽃쇼 등 야간관광 콘텐츠 확대

제주 서귀포시는 야간관광 콘텐츠를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지난해 7월부터 10월까지 매주 금·토요일 운영돼 4만2000여 명이 관람한 '금토금토 새연쇼'는 올해 개막 시기를 4월로 앞당기고, 총 40회로 확대한다.불꽃쇼는 특별공연 연출 시간을 기존 2분에서 3분 내외로 늘리고, 서귀포 출신 또는 거주 연예인 출연을 늘린다.5월 가족의 달, 8월 광복절·여름 워터밤, 9월 추석 특집 등 계절·테마별 특화 공연도 강화한다.또 QR코드를 활용한 모
안전건강실장에 양제윤·경제활력국장에 강애숙…제주도 정기인사

안전건강실장에 양제윤·경제활력국장에 강애숙…제주도 정기인사

제주도가 승진 161명, 전보․신규발령 등 총 878명 규모의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15일 예고했다.안전건강실장에는 양제윤 공공정책연수원장을, 경제활력국장에는 강애숙 기후환경국장, 특별자치분권추진단장에는 강민철 기초자치단체설치준비단장을 각각 임명했다.농축산식품국장과 상하수도본부장에는 각각 김영준 친환경농업정책과장과 김형태 하수도부장을 임명했다.교통항공국장과 해양수산국장에는 김삼용 교통정책과장과 김종수 수산정책과장을 승진 임명했다.기획조정
50m 전망대 관광명소로 변신…'X물' 처리하던 '이곳'이

50m 전망대 관광명소로 변신…'X물' 처리하던 '이곳'이

15일 오전 제주시 도두동에 위치한 전망대에 오르자 푸른 하늘 아래로 공항 활주로와 항공기들이 줄지어 선 제주국제공항과 시내 전경이 펼쳐졌다.반대편 해안 쪽에는 파란 바다와 작은 항구에 정박한 어선들, 해안도로를 달리는 차들이 한눈에 들어왔다.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는 이 전망대의 정체는 놀랍게도 도내 하수의 60% 이상을 처리하는 제주하수처리시설의 악취 배출구다.제주도는 총 4386억 원을 들여 제주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을 공사 중이다. 199
제주, 월 5만5000원으로 버스 무제한…K-패스 정액제 도입

제주, 월 5만5000원으로 버스 무제한…K-패스 정액제 도입

제주도는 대중교통비 환급 제도인 ‘K-패스’에 정액 무제한 방식을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기존에는 K-패스 전용 카드로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 금액의 일정 비율을 환급하는 정률제 방식으로 운영됐다.올해부터는 기존 정률제에 더해 월 대중교통 이용 금액이 기준 금액을 초과하면 초과분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식이 추가됐다.기준 금액은 일반 5만5000원, 청년·다자녀(2자녀) 5만 원, 다자녀(3자녀)·저소득층 4만 원이다
"미국산 만다린 공포 마케팅에 흔들리면 안 돼…고품질로 승부"

"미국산 만다린 공포 마케팅에 흔들리면 안 돼…고품질로 승부"

제주도가 미국산 만다린 무관세 수입에 대응해 고품질 생산을 중심으로 한 대응 전략에 나섰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4일 오후 제주시 도련이동 만감류(레드향) 재배 농가를 방문해 수확 현장을 살펴보고, 농가와 농협, 만감류연합회, 수급관리센터 관계자들과 만났다.미국산 만다린은 자유무역협정에 따라 단계적으로 관세가 인하돼 2026년부터 관세가 전면 철폐된다. 최근 수입 물량이 빠르게 늘면서 국내 감귤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서귀포예술의전당, '서귀포국제윈터뮤직페스티벌' 27~29일

서귀포예술의전당, '서귀포국제윈터뮤직페스티벌' 27~29일

‘2026 서귀포국제윈터뮤직페스티벌’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제주 서귀포예술의 전당에서 열린다.‘뿌리–새싹–결실’을 주제로 3일간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교수진 콘서트를 시작으로 음악 영재들의 무대, 교수와 영재가 함께하는 협연 무대로 구성됐다.첫날 열리는 ‘뿌리’ 공연에서는 교수진이 직접 무대에 올라 슈베르트의 피아노 포핸즈 환상곡을 비롯해 쇼스타코비치, 멘델스존, 크라이슬러, 피아졸라 등의 대표 작품을 연주한다.두 번째 무대인 ‘새싹’
"역시 제주는 공기가 달라"…초미세먼지 10년째 전국 최저

"역시 제주는 공기가 달라"…초미세먼지 10년째 전국 최저

제주도가 2015년 초미세먼지 첫 관측 이후 10년째 전국 최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14일 한국환경공단 국가대기환경정보관리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제주도의 2025년 초미세먼지(PM2.5) 연평균 농도는 잠정 13㎍/㎥로, 전국 평균 16㎍/㎥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제주도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잦은 겨울과 초봄인 12월부터 3월까지 4개월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운영하며 대기질 관리를 평소보다 강화했다고 설명했다.올해 계절관리제의 특징은 도
제주도, '용천수 인증마을' 2곳 선정…5400만원 지원

제주도, '용천수 인증마을' 2곳 선정…5400만원 지원

제주도가 ‘용천수 인증마을’ 2곳을 선정한다.14일 제주도에 따르면 도는 용천수 보전에 적극 참여하는 마을을 인증마을로 선정해 총 5400만 원을 지원하고, 인증 기간 단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선정된 마을은 마을공동체 주관으로 용천수 관리체계를 기초·성장·자립 단계로 나눠 구축하게 된다.1차 연도인 기초 단계에서는 용천수 주변 환경 정비와 주민협의체 구성, 주민 대상 용천수 관리 교육 등을 통해 관리 기반을 조성한다.2차 연도 성장 단계에서는
제주 4·3희생자·유족 생활보조비…8100명

제주 4·3희생자·유족 생활보조비…8100명

2026년도 제주 4·3희생자 및 유족 생활보조비가 15일부터 지급된다.14일 제주도에 따르면 신청 대상은 제주4·3특별법 제2조에 따라 결정된 4·3사건 희생자 및 유족 가운데 생존희생자, 희생자 배우자, 75세 이상 1세대 유족이다.올해는 1951년생이 신규 신청 대상으로 추가되며, 본인 생년월일이 속한 달부터 신청할 수 있다. 희생자가 여러 명이면 1명만 지원한다.생활보조비는 생존희생자에게 매월 70만원, 희생자 배우자에게 30만원, 75
제주, 생태계서비스직불제 참여마을 28일까지 모집

제주, 생태계서비스직불제 참여마을 28일까지 모집

제주도는 ‘2026년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 참여자를 28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생태계서비스지불제는 생태계를 보전하는 활동에 참여하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다. 규제가 아닌 보상으로 생태 가치를 지키는 환경정책이다.사업 1건당 지원 금액은 최대 5000만 원 이내다. 대상 지역은 제주도 전역의 육상 지역으로, 습지보호지역과 자연공원, 문화재 보호구역, 절대·상대 보전지역, 멸종위기종 서식지 등 생물다양성 보전이 필요한 곳을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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