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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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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폭염 사망자 속출' 40도 입추…전국이 찜통 신음(종합2보)

'폭염 사망자 속출' 40도 입추…전국이 찜통 신음(종합2보)

절기상 가을의 시작이라는 입추인 7일 사상 최고 기온의 폭염 열기가 가시지 않고 있다. 전국적으로 40도에 육박하는 찜통더위에 일부 지역은 폭염중대경보까지 발령됐다.이날 기상청 등에 따르면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서울 38도, 전남광주 광양 40.2도, 경기 하남 40.8도, 강원 영월 39.8도, 정선 39.5도, 전북 부안 39.3도 등을 기록했다.오후 4시 20분 기준 청주의 낮 최고기온은 38.2도를 기록, 기상 관측(1967년) 이래
'연일 찜통더위' 제주, 한달여 만에 단비…주말 중산간 최대 60㎜

'연일 찜통더위' 제주, 한달여 만에 단비…주말 중산간 최대 60㎜

폭염과 가뭄이 장기화한 제주에 한 달여 만에 단비가 내린다.7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8일 오전부터 가끔 비가 내린다.이 비는 산지와 중산간을 중심으로 가끔 내리다 9일 점차 확대되고 10일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다.8~9일 예상 강수량은 산지와 중산간이 10~60㎜, 해안은 5~30㎜다.제주지역 7월 평균기온은 27.0도로 평년보다 1.9도 높았지만, 강수량은 평년의 51% 수준에 그쳤다. 이달 3일 기준 제주지역 관측지점 27곳 중 22곳이
제주대병원 "8월 SFTS 위험성 높아…둘째주 최고조"

제주대병원 "8월 SFTS 위험성 높아…둘째주 최고조"

이달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위험성이 가장 높아질 것이란 예측이 나왔다.7일 제주대학교병원이 운영 중인 '제주형 SFTS 조기경보 시스템'에 따르면 8월 6일 현재 제주시(북부), 서귀포시(남부), 성산(동부), 고산(서부) 지역 모두 위험 단계이며, 서귀포 지역이 58.6%로 위험도가 가장 높은 상황이다.특히 제주시의 경우 8월 11일이 최고 위험일(67%)로 분석됐다. 서귀포시는 8월 19일(72%), 성산 8월 14일(69%),
제주 낚시객 없고 장비만 덩그러니…"실종" 20명이 밤새 찾았는데 '숙소'에

제주 낚시객 없고 장비만 덩그러니…"실종" 20명이 밤새 찾았는데 '숙소'에

제주에서 낚시객이 낚시장비만 남겨두고 사라져 해경과 소방, 경찰 등이 한밤중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7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6일 오후 6시46분쯤 제주시 추자도 용둠범 인근 갯바위에 낚싯대와 뜰채 등 장비만 방치돼 있고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해경 등은 실족이나 고립 등 인명사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500톤급 경비함정 등을 현장에 보내 수색했다.또 경찰과 소방 등 총 20여명이 투입돼 육상은 물론 드론도 띄워 낚시객을
밭에서 바다에서 비닐하우스에서…제주 온열질환자 3명 추가 발생

밭에서 바다에서 비닐하우스에서…제주 온열질환자 3명 추가 발생

제주에 밤낮으로 폭염이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자가 잇따랐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6분쯤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에 위치한 밭에서 일하던 70대 남성이 어지러움과 구토 등의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 씨는 병원에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전날 오후 4시51분쯤에는 제주시 건입동 부두에 정박한 선박에서 작업 중이던 60대 선원이 열탈진 증상으로 병원에 옮겨졌다.같은 날 오전 8시17분쯤에는 서귀포시 대정읍에서 비닐하우스 작
제주 도로 위 생선 '와르르'…3.5톤 화물차 교통사고로 전복

제주 도로 위 생선 '와르르'…3.5톤 화물차 교통사고로 전복

제주시 한 도로에서 트럭과 승용차 2대가 잇따라 부딪치는 사고가 일어나 교통정체가 빚어지고 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7분쯤 제주시 애조로 하귀~노형교차로 인근에서 3.5톤 화물차와 승용차 2대가 추돌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탄 40대 여성이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에 이송됐다.또 화물차가 뒤집어지면서 안에 실려있던 생선이 도로에 쏟아져 이를 수습하느라 일대에 교통체증이 빚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 피서철 음주 단속했더니 2개월간 481건 적발

제주 피서철 음주 단속했더니 2개월간 481건 적발

올여름 제주에서 500건에 육박하는 음주 운전이 적발됐다.제주경찰청은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두 달간 피서철 음주 운전을 집중 단속한 결과, 481건을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이 가운데 면허취소 처분은 245건(50.9%), 면허정지 처분은 236건(49.1%)으로 집계됐다.또 상습 음주 운전 등 차량 2대를 압수했다.지난달 29일에는 제주시 조천읍 한 도로에서 제주경찰서에 근무하는 행정관 A 씨(40대)가 단속에 적발되기도 했다.적발
제주 채석장서 40대 중국인 굴삭기 버킷에 맞아 숨져

제주 채석장서 40대 중국인 굴삭기 버킷에 맞아 숨져

제주 한 채석장에서 중국 국적 40대 남성이 굴삭기 버킷(굴삭기 앞에 장착하는 삽)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5일 오후 1시11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채석장에서 일하던 A 씨가 굴삭기 버킷에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사고로 크게 다친 A 씨는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 영주고 학부모 "제2첨단과기단지 공사로 학습권 침해"

제주 영주고 학부모 "제2첨단과기단지 공사로 학습권 침해"

국토교통부 산하 공기업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의 제2첨단과학기술단지 조성 과정에서 인근 고등학교 학생들의 학습권이 침해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제주시 영주고등학교 학부모들은 5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첨단과기단지 공사 과정에서 비산먼지와 소음 등으로 학생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학부모들은 "설문조사 결과 학생 10명 중 6명은 공사 소음이 학업에 방해된다고 응답했다"며 "시험 기간만이라 집중할
제주서 경차가 돌담 들이받아…70대 여성 운전자 숨져

제주서 경차가 돌담 들이받아…70대 여성 운전자 숨져

제주에서 70대 여성 운전자가 돌담을 들이받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5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4일 오후 3시39분쯤 서귀포시 동홍동 남주중학교 교차로에서 A씨가 몰던 경차가 돌담을 들이받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병원에 옮겨져 치료받았으나 숨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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