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레미콘 파업 장기화…제조업체·운송기사 '강대강' 대치

운송기사측 운반비 100% 인상 등 요구…제조업체측 1㎥당 1500원 인상 제시
11일 3차 협상 예정…24개 레미콘 제조업체 이달 넘기면 무기한 휴업 불가피

본문 이미지 - 제주도레미콘협동조합은 10일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운송기사 파업이 이달을 넘기면 무기한 장기 휴업이 불가피하다고 밝히고 있다. 2022.5.10 ⓒ 뉴스1
제주도레미콘협동조합은 10일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운송기사 파업이 이달을 넘기면 무기한 장기 휴업이 불가피하다고 밝히고 있다. 2022.5.10 ⓒ 뉴스1

본문 이미지 - 제주지역 레미콘 운송사업자(기사)들이 제주도청 정문에서 집회를 열고 운송비 인상과 처우개선 등을 촉구했다. 사진은 운송기사측이 도청에 내건 현수막.ⓒ 뉴스1
제주지역 레미콘 운송사업자(기사)들이 제주도청 정문에서 집회를 열고 운송비 인상과 처우개선 등을 촉구했다. 사진은 운송기사측이 도청에 내건 현수막.ⓒ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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