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광양항에 쌓인 제주산 쓰레기 9200톤 처리 본격화

압축폐기물 생산업체 자체 처리키로…최소 23억원 소요
'휴지조각' 반출업체에 구상권 청구…市와 소송 가능성도

본문 이미지 - 제주시 회천동 제주회천매립장에 압축포장된 폐기물이 쌓여 있다. 2019.3.14/뉴스1 ⓒ News1 이석형 기자
제주시 회천동 제주회천매립장에 압축포장된 폐기물이 쌓여 있다. 2019.3.14/뉴스1 ⓒ News1 이석형 기자

본문 이미지 - 필리핀 민다나오에 쌓여 있는 제주시 압축쓰레기. 제주도에서 생산된 압축쓰레기의 경우 선박을 통해 반출되고 있는 만큼 별도의 분쇄·포장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단순히 마대에 담겨 있는 타 지역 쓰레기와는 명확히 식별된다는 것이 제주도의 설명이다.(한강유역환경청 제공)ⓒ 뉴스1
필리핀 민다나오에 쌓여 있는 제주시 압축쓰레기. 제주도에서 생산된 압축쓰레기의 경우 선박을 통해 반출되고 있는 만큼 별도의 분쇄·포장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단순히 마대에 담겨 있는 타 지역 쓰레기와는 명확히 식별된다는 것이 제주도의 설명이다.(한강유역환경청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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