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인천공항에 돗자리 깐 노인들…"공항철도 타고 피서 왔다"

캐리어 대신 과일 봉지 들고 늦은 오후까지 산책·낮잠
와이파이·충전·화장실 공짜…"공공시설, 퇴거 요구 없어"

본문 이미지 - 4일 오후 찾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여행용 캐리어를 끄는 승객들 사이로 부채를 부치는 노인들이 눈에 띄었다.2026.8.4/뉴스1
4일 오후 찾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여행용 캐리어를 끄는 승객들 사이로 부채를 부치는 노인들이 눈에 띄었다.2026.8.4/뉴스1

본문 이미지 -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지하 모습.2026.8.4/뉴스1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지하 모습.2026.8.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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