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가천대 길병원에서 개최된 '최첨단 방사선 치료기 트루빔의 가동식'에서 김우경 병원장(사진 왼쪽에서 여섯 번째)과 신병철 인천시 복지국장(오른쪽에서 네 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유준상 기자 폐질환 유발하는 극미세먼지…인천시, 분석체계 국내 최초 정립인천 바이오플라스틱, 해양 생분해 국제 인증 아시아 최초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