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조명우 총장 등이 암 정복 프로젝트 ‘캔서문샷(Cancer Moonshot)’에서 위암 연구를 주도하는 황태현(컴퓨터공학과·97) 동문으로부터 AI+X센터 구축 구체화를 위한 조언을 얻은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인하대 백성현 교학부총장, 황태현 동문, 조명우 총장, 김동욱 산학협력단장.(인하대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2025.9.30/뉴스1박소영 기자 李대통령 공개 질책받은 인천공항 이학재, 임기 채울 수 있을까"미성년자에게 마약 강제 투약 뒤 성폭행" 20대 2명 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