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 탄 미국 리버티대 교수(전 미국 국무부 국제사법 대사)가 17일 오후 서울 은평구 은평제일교회에서 열린 모스탄 대사 초청 간증 집회에서 설교하고 있다. 2025.7.17/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박소영 기자 "개발업자에 특혜 제공해 손실"…미추홀구, 前구청장 상대 소송서 패소동거녀 살해 후 3년 6개월간 시체 은닉…30대 남성 징역 2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