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닥터헬기(인천시 제공)2019.12.8/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지난 20일 국민의힘 인천시당 소속 시의원과 관계자들이 "닥터헬기 계류장은 시민 생명과 직결된 필수 인프라"라며 "정쟁의 도구가 돼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국민의힘 인천시당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2025.7.10/뉴스1박소영 기자 대통령이 "아주 못됐다"고 한 중국 불법어선…담보금 10억으로 상향인천 공사장 동료 흉기로 찌른 60대…말다툼 뒤 술자리서 갈등 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