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6일 오전 11시2분께 인천시 동구 송현동 현대제철 공장에서 수조청소를 하던 작업자 A씨(34·) 등 7명이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구조작업을 하고 있다.(인천소방본부 제공)2024.2.6/뉴스1 ⓒ News1 박소영 기자박소영 기자 '아시아 마약왕' 친동생 10년 해외 도피 끝 송환…밀수입 가담 혐의인하대 김태원 교수, 해양수산과학기술대상 우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