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본부세관 여행자통관검사관 소속 박은화(8급, 43)주무관이 마약 키트를 이용해 검사를 하고 있다.(인천공항본부세관 제공) / 뉴스1인천공항본부세관 마약조사1과 소속 유경한 주무관이 탐지견 마들리와 여행객 가방을 검사하고 있다.(인천공항본부세관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인천공항인천마약밀반입탐지견세관인천공항세관세관관련 기사'파견 해제 검토'에 백해룡, 임은정과의 텔레 메시지 공개(종합)동부지검 합수단, 백해룡 파견 조기 해제 검토동부지검, 백해룡 신청 압색 영장 기각…"추측만으로 압색 불가"(종합)백해룡 신청 '인천공항세관 등 6곳 압색 영장', 검찰서 기각20억 마약 캐리어 담아 인천공항 밀수한 중국인…징역 15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