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협 "항소심에서 바로 잡겠다" 법원 "토지거래 허가 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도 매매 계약…죄질 불량"
경기 부천시 역곡 공공주택지구 땅 불법매입 혐의로 기소된 김경협 더불어민주당 의원 19일 인천지법 부천지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을 마치고 나서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날 법원은 김 의원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2023.5.19/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김경협 의원은 지난해 6월18일 이상수 전 노동부 장관의 부천시 역곡동 149번지 땅 668㎡(200평대)를 2차례에 걸쳐 3억4400만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해 사실상 소유했음에도 부동산 거래 신고를 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은 이상수 전 노동부 장관의 토지. 2021.6.17/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