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표 "문정부는 국민들의 자존심에 침 뱉지 말아야"탈북민으로 구성된 '자유북한운동연합'과 '대북풍선단-서정갑'회원 11명은 31일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성동리에서 '새 전략핵무기 쏘겠다는 김정은'이라는 제목의 대북전단 50만장과 소책자 500권, 1달러 지폐 2000장, SD카드 1000개를 20개 대형풍선에 매달아 북한으로 보냈다고 1일 밝혔다.(자유북한운동연합제공)2020.6.1/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관련 키워드대북전단북한김여정청와대관련 기사北과 대화 위해 영토 조항 바꾸자는 자주파…동맹파와 '세력 다툼' 지속'대북전단 금지' 골자 항공안전법, 與주도 국토위 전체회의 통과'비행구역 내 대북전단 금지' 항공안전법, 與주도 국토위 소위 통과[단독] 정권 바뀌니 사라진 오물풍선 7000개…"도발 아니다"는 軍한미일 '프리덤 에지'에 美 항모 불참…北 반발 후 '로키'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