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순 의장이 6일 에버랜드에서 루이바오와 후이바오 자매에게 '시민행복 감사장'을 전달한 뒤 송영관 사육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시의회 제공)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는 쌍둥이 자이언트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오는 12월 셋째주에 중국으로 이동해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다고 30일 밝혔다. 정확한 이동일과 장소는 쌍둥이 판다의 건강 상태와 기온, 현지 상황 등 제반 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될 예정이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언니 푸바오 때와 마찬가지로 이동 전 약 한 달간 건강 및 검역 관리에 들어가며, 검역에 따른 공개 일정 등은 확정되는 대로 추가 안내할 예정이다. (삼성물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30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