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저녁 한산한 거리…회식·쇼핑·주말 약속 서울로 지역경제 활성화 대신 '빨대 효과'에 당혹
지난 21일 파주 운정신도시의 대표 상권인 야당역 인근 상가 거리. 금요일 오후임에도 오가는 사람 없이 한산한 모습이다. /박대준 기자 (재판매 및 금지)
27일 경기 파주시 운정중앙역 잔디광장에서 열린 ‘GTX-A 운정중앙∼서울역 구간 개통식'을 마친뒤 참석자들이 열차 시승을 하고 있다. GTX-A 2단계 노선은 서울역에서 시작해 연신내, 대곡, 킨텍스를 거쳐 운정중앙까지 총 5개 역에 정차한다. 기존에 서울 도심에서 파주까지 이동할 때는 버스나 지하철, 자가용을 이용해 약 1시간 이상 걸렸지만, GTX-A 노선이 개통되면 소요시간이 20분대로 크게 단축된다. 2024.12.27 ⓒ 뉴스1 권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