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검찰,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 성립할 수 있다 판단해 기소육군 상사, 지난 8월부터 아픈 아내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 News1 DB관련 키워드아내방치살인유기치사육군검찰파주부사관양희문 기자 지적장애인 제자 상대로 3000만원 사기 친 특수교사 '구속'아내에 끓는물 부은 남편 '구속'…"왜 그랬나" 질문엔 '침묵'(종합)관련 기사"사람 썩은 수준" 오물·구더기 뒤섞여 숨진 아내 공개…남편은 "몰랐다"살해한 아내 트렁크에 숨긴 40대 중국인 항소심도 '징역 17년'2살 쌍둥이 배고픔 못이겨 벽에 머리 '쿵쿵'…집 나간 엄마 법정에아내 살해 후 석달간 트렁크에 숨긴 40대 중국인 '징역 17년'굶주린 두살 쌍둥이 벽에 머리 '쾅쾅' 이상행동…20대 친부, 게임 빠져 방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