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수사 과정서 "강압·회유 있었다" 수차례 언급민중기 특별검사팀 조사를 받은 후 숨진 경기 양평군 공무원 유서(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전진선 양평군수가 10월 14일 경기 양평군청에서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조사를 받은 후 숨진 양평군 단월면장의 영결식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2025.10.1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김건희민중기특별검사특검수사회유강압양평군양희문 기자 양평군,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캠페인…주민 참여 안내문 부착의정부 민락IC 인근 도로서 7중 추돌사고…5명 부상관련 기사특검 "윤영호, 통일교 로비 여야 5명 언급…비밀성 상실해 바로 이첩"(종합)이준석, 특검 측 '소환 거부' 주장에 "명백히 사실과 달라" 반박수사 사흘 앞둔 내란특검 '金 수사 무마 의혹' 박성재 등 무더기 기소(종합)특검 "통일교 윤영호 폭로 여야 정치인 5명"…편파수사 주장 유감정희용 "통일교-민주당 의혹 특검해야…민중기 특검도 특검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