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마약류 국내 밀반입…온 국민 마약 중독 위험 처해"최 씨, 2011년 탈북 이후 마약 유통으로 생계 이어와동남아 3대 마약왕으로 불리는 탈북자 출신 최정옥(38)이 2022년 4월 1일 국내로 압송되는 모습.(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검찰/뉴스1관련 키워드동남아3대마약왕탈북민최정옥필로폰밀반입유통양희문 기자 [오늘의 날씨] 경기(5일, 금)…아침 최저 -10도, 한파 계속'한파·폭설'에 결빙…평택 갈평고가도로 서정 방면 통제관련 기사'동남아 3대 마약왕' 사라김 징역 25년 확정…아들은 무죄동남아 3대 마약왕 '사라김' 김형렬, 항소심도 징역 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