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싸움 끝 경찰에 신고…돈 요구 협박한 30대 병원 치료 중배우 나나.2025.7.2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애프터스쿨나나강도유재규 기자 시흥시 '정왕지역 배수본관 복선화 사업' 완공…"안정적 수도 공급"안산시, 내년 1월부터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급…최대 32만원관련 기사'강도 피해' 나나, 호신용 스프레이 지녔다…"나는 나밖에 못지켜"'강도 침입 피해' 나나·母…경찰 "제압 과정서 부상 입힌 것은 정당방위"(종합)흉기 든 강도와 몸싸움 나나 모녀, 정당방위 인정"강도 제압한 나나, 흔치 않은 사례…그런 상황선 나서지 마라" 변호사 조언배우 나나 집 침입 강도 행각 30대 구속…법원 "도주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