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과거에도 비슷한 범행 저질렀을 것"…경찰 '여죄' 수사ⓒ News1 DB김기현 기자 경기소방-분당서울대병원, '중증 환재 이송' 개선책 마련…지연 최소화아파트 1층 절도범 목격한 소방관…망설임 대신 '용기' 택해관련 기사"아내가 술 마셔서"…가족들 먹는 찌개에 변기 세제 넣은 40대 남편 체포가족 먹는 찌개에 '변기 세제' 넣은 40대 구속기로…"아내가 술 마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