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각각 징역 1년6월, 징역 1년 여현정 양평군의원 징역 1년…나머지 피고인 벌금형 구형3일 오전 수원지검 여주지청 앞에서 최재영 목사가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수 의혹 불기소 처분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10.3/뉴스1 ⓒ News1 양희문 기자관련 키워드최재영최재관목사선거법명예훼손양희문 기자 모텔 세면대서 숨진 신생아 친모 구속…"도망 염려"(종합)고양시, 킨텍스 옥상 태양광 발전시설 운영…연 7000만원 수익관련 기사'불법 선거운동 혐의' 최재영 목사에 벌금 2000만원 선고'불법 선거운동 혐의' 최재영 목사 결심공판 연기…10월 30일 예정시민단체측 "최재영 목사 시국강연, 선거와 관계없는 강연"최재영 목사 재판서 유튜브 라이브 방송 켠 남성 퇴장 조치"최재영 목사 시국 강연, 선거법 위반 소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