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당시 최재관 더불어민주당 후보 도운 혐의공동 피고인 최재관·여현정 각각 벌금 90만원, 1000만원수원지법 여주지원 전경3일 오전 수원지검 여주지청 앞에서 최재영 목사가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수 의혹 불기소 처분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10.3/뉴스1 ⓒ News1 양희문 기자관련 키워드최재영공직선거법위반여현정최재관명예훼손이철규법원양희문 기자 고양시, 킨텍스 옥상 태양광 발전시설 운영…연 7000만원 수익"마약 팔아요" 채팅 앱에 글 올린 20대 여성, 벌금 500만원관련 기사김건희 자택서 쏟아진 디올·로저비비에…형사처벌 불투명'불법 선거운동·명예훼손' 최재영 목사…징역 2년6월 구형'불법 선거운동 혐의' 최재영 목사 결심공판 연기…10월 30일 예정[일지]김건희 여사, 도이치·명태균·건진법사 의혹부터 기소까지[일지]김건희 여사, 도이치·명태균·건진법사 의혹부터 구속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