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2개월 아기' 대피시키고 엄마 '추락사'…이웃이 바퀴벌레 잡다 '실화'

옆 건물 창문으로 아기 건네 대피시켜…자신은 탈출 중 사망
'2층 세대 주민' 형사 입건…"라이터·파스로 불 뿜어 벌레 잡으려다"

본문 이미지 -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20/뉴스1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20/뉴스1

본문 이미지 -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20/뉴스1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20/뉴스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