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선 양평군수가 14일 오후 경기 양평군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조사를 받은 후 숨진 공무원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10.1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김건희특검양평군공무원조사사망전진선양희문 기자 1200만원어치 대마 사 피운 30대 집유술 취해 일면식 없는 아파트 주민에 흉기 휘두른 20대 검거관련 기사김건희 특검, '양평고속도 종점 변경' 국토부 공무원 등 7명 기소특검, '양평 개발 특혜' 김선교 의원·최은순·김진우 등 6명 무더기 기소김건희 '양평고속道 의혹' 연루 국토부 서기관 징역 5년 구형바람 잘 날 없는 김건희 특검…이번엔 '윤영호 진술' 부실수사 논란"타깃은 김선교"…특검 조사 뒤 숨진 양평군 공무원이 남긴 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