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조사를 받은 후 숨진 양평군 단월면장의 영결식이 열린 14일 경기 양평군청에서 고인의 운구차가 이동하는 가운데 공무원들이 추모 묵념을 하고 있다. 2025.10.1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양평군김건희.특검경찰공무원사망공흥지구양희문 기자 [오늘의 날씨] 경기(5일, 금)…아침 최저 -10도, 한파 계속'한파·폭설'에 결빙…평택 갈평고가도로 서정 방면 통제유재규 기자 안산시, 산자부 'AX 실증산단 구축사업' 선정…국비 140억원 확보광명시, 내년도 상반기 공공일자리 467명 모집관련 기사인권위 "특검 수사관, 양평공무원에 진술 강요…직권남용으로 고발"한 달 남은 김건희특검 앞에 쌓인 과제…'김 여사 연관성' 밝혀낼까특검 "故 양평 공무원 수사, 강압 언행 외 규정위반 없어…파견 해제"(종합)김건희 오빠 부부 조사 3시간여만 종료…'청탁 증거 인멸' 묻자 묵묵부답(종합)'양평고속道 공무원 뇌물' 특검 수사 개시 공방…내달 정식 공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