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피해자 평생 트라우마 갖고 살아야 해" 징역 15년 구형피고인 "평생 용서 빌며 살겠다"…10월 23일 선고공판 예정수원지법 여주지원 전경관련 키워드성폭행친부구형범죄친딸강간검찰법원양희문 기자 [오늘의 날씨] 경기(5일, 금)…아침 최저 -10도, 한파 계속'한파·폭설'에 결빙…평택 갈평고가도로 서정 방면 통제관련 기사"광주 법원 '양형' 국민 법 감정 어긋나" 국감서 질타미성년자 때부터 친딸 성폭행…임신·낙태 시킨 인면수심 5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