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DB김기현 기자 경기소방-분당서울대병원, '중증 환재 이송' 개선책 마련…지연 최소화아파트 1층 절도범 목격한 소방관…망설임 대신 '용기' 택해양희문 기자 버추얼 아이돌에 악의적 글 올린 누리꾼…2심도 "배상해야"[오늘의 날씨] 경기(5일, 금)…아침 최저 -10도, 한파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