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경남 산청군 산청읍 부리마을 산사태 현장에서 소방대원 등 관계자들이 실종자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2025.7.20/뉴스1 ⓒ News1 한송학 기자관련 키워드수해호우산사태이상휼 기자 양주 의류보관 창고서 불…3개동 전소, 인명피해 없어(종합)황산 폐배터리 중고품으로 불법 판매한 업주 재판행관련 기사5명 숨진 '2020년 곡성 산사태' 현장소장·감리사 등 4명 유죄BBQ, 한가위 앞두고 32사단 장병에게 치킨 700인분 전달15호 태풍 페이파, 일본 규슈 접근…강풍에 시간당 60mm 호우도산청군 '수해피해 복구' 종합대책 추진…6362억원 투입산림청,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수재의연금 2억4000만원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