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교회 용도변경 반대, 교육환경 위협"…시민 1000명 집결

과천중앙공원서 '총궐기 대회'…"교회 1㎞ 이내 교육기관 밀집"

신천지OUT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가 12일 과천시 별양동 소재 중앙공원 일대에서 '신천지 종교시설 용도변경 반대를 위한 과천 시민 총궐기 대회'를 가졌다.(독자제공)
신천지OUT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가 12일 과천시 별양동 소재 중앙공원 일대에서 '신천지 종교시설 용도변경 반대를 위한 과천 시민 총궐기 대회'를 가졌다.(독자제공)

본문 이미지 - 신천지OUT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가 12일 과천시 별양동 소재 중앙공원 일대에서 '신천지 종교시설 용도변경 반대를 위한 과천 시민 총궐기 대회'를 가졌다.(독자제공)
신천지OUT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가 12일 과천시 별양동 소재 중앙공원 일대에서 '신천지 종교시설 용도변경 반대를 위한 과천 시민 총궐기 대회'를 가졌다.(독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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