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울산 북구 농소초등학교 앞 버스정류장 도로변의 아스팔트가 마치 녹은 아이스크림처럼 밀려나 있다. 고온에 달궈진 아스팔트가 대형 차량의 하중으로 인해 밀려 솟아오르는 '소성변형'의 모습이다. ⓒ News1 김세은 기자3일 오전 경북 포항시 전역에 폭염경보가 발령 중인 가운데 북구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공사 현장 앞 도로에서 살수차가 도로에 물을 뿌리고 있다. 2025.7.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폭염날씨무더위기상청사고김기현 기자 "액운 막으려고"…윤석열 전 대통령 부친 묘지에 철심 박은 70대들 체포(종합)대우조선해양건설 '법정관리' 마무리…회생절차 개시 10개월 만에김세은 기자 국민의힘 울산시당 '지방선거기획단' 출범…7개 세부 지원단 구성울산 동구 국힘 "대통령 한마디에 KDDX 흔들리면 피해는 지역 몫"관련 기사무더위 뒤로 하고 벌써 겨울 준비…방한용품 내놓는 편의점[오늘의 날씨] 부산·경남(11일, 목)…체감온도 31도 안팎 '무더위' 계속남부·제주 가끔 비…서쪽 지역 중심으로 체감 31도 안팎 무더위(종합)남부·제주 시간당 30㎜ 비…서쪽 지역 체감 31도 무더위[오늘날씨]아침저녁 한풀 꺾인 더위…충청·남부엔 비 [내일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