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코드1' 발령 후 현장 출동…범행 정황 발견 안 돼ⓒ News1 신웅수 기자김기현 기자 건물 옥상서 투신한 10대에 깔려 10대 딸 이어 40대 엄마도 숨져3개월 새 경기소방 사칭 '노쇼 사기' 20건…피해 금액만 3.3억양희문 기자 양평고속道 간 김동연 "특검에 적극 협조…새 정부와 긴밀 협의"40도 폭염 속 화재 진화 투입된 소방대원에 든든한 회복지원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