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이 21일 경기도 파주시 대성동 통일촌 민방위대피소에서 열린 대남 확성기 소음·대북 전단 살포 피해 관련 접경지역 주민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경일 파주시장, 우 의장,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4.10.21/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관련 키워드대남방송대북 확성기오물풍선대성동해마루촌통일촌임진각박대준 기자 고양·파주서 잇따라 공무서 위조 '물품 구매 사기'…수사 의뢰경기도 '소공인 자생력 강화 사업' 참여기업 접수…최대 3000만원 지원관련 기사李대통령, 대북·대남방송 중단 접경지 찾아 "선거 때 약속했잖나"김동연 "평화는 '관념' 아닌 '실제'…6·15정신으로 평화 노력 계속"北, 오늘도 대남 방송 없어…軍 "북한군 동향 예의주시 중"확성기 방송 중지 이어 9·19합의 복원 검토하는 정부…실현 가능할까대남방송 중지에 강화군 접경지 주민 '웃음꽃'…"숙면 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