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이 21일 경기도 파주시 대성동 통일촌 민방위대피소에서 열린 대남 확성기 소음·대북 전단 살포 피해 관련 접경지역 주민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경일 파주시장, 우 의장,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4.10.21/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관련 키워드대남방송대북 확성기오물풍선대성동해마루촌통일촌임진각박대준 기자 명재성 경기도의원 "부실로 멈춰 선 서해선 즉각 정상화해야"파주 운정신도시 주민들, LH에 21개 지역 현안 해결 촉구관련 기사[단독] 정권 바뀌니 사라진 오물풍선 7000개…"도발 아니다"는 軍북한은 남북 대화 의지가 있나? [정창현의 북한읽기]정부 잇단 유화책에도 '묵묵부답' 北…"속도 너무 빠르다" 커지는 신중론파주시 “軍 대북 확성기 철거 환영…남북대화 재개 기대”김병기 "국힘 필리버스터로 본회의 마비시켜…오늘 종료시킬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