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균·박정위 교수팀, 2004~2023년 재수술 515건 분석 결과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이영균(왼쪽)·박정위(오른쪽) 교수팀의 분석 결과 '무균성 해리'가 인공 고관절 수술 후 재수술을 야기한 가장 큰 원인으로 확인됐다.(분당서울대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분당서울대병원인공 고관절 수술송용환 기자 안양 청소년 행복감 떨어졌다…4명 중 1명 "평일 여가 없어"안양시 평촌신도시 정비 본격화…'주민제안 방식' 추진관련 기사암보다도 무서운 고관절골절, 이 증상 뒤따르면 회복 더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