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12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이 여사는 이날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1심과 같은 벌금 150만원을 선고 받았다. 2025.5.1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김기현 기자 군포시, '지방세 환급계좌 사전등록제'…"환급금 자동 지급"대낮 용인 길거리서 흉기 자해한 남성 중태…옆에 아내 있었다유재규 기자 "통장 빌려주면 100만원"…은행 직원도 가담한 대포통장 일당 검거"고생했어, 우리 딸"…따뜻한 포옹·메시지로 수험생 격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