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12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이 여사는 이날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1심과 같은 벌금 150만원을 선고 받았다. 2025.5.1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김기현 기자 '마약 투약 혐의'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경찰에 체포삼성전자 화성사업장 화재 20여분 만에 완진…120여명 대피유재규 기자 시흥시 '정왕지역 배수본관 복선화 사업' 완공…"안정적 수도 공급"안산시, 내년 1월부터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급…최대 32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