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치유 프로그램·권리보호 모범지침 등 보호책 마련경기도내 감정노동자가 280만명(2024년 9월 기준)으로 전국의 25%가량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이들의 심리적 부담 완화를 위한 여러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경기도감정노동자송용환 기자 안양 청소년 행복감 떨어졌다…4명 중 1명 "평일 여가 없어"안양시 평촌신도시 정비 본격화…'주민제안 방식' 추진관련 기사삼풍 붕괴 30년에도 계속되는 참사…이윤 앞세우고 책임·안전은 뒷전[인터뷰 전문]김성태 "이재명, 가정 화합도 못하면서 국민통합?"경기도, 감정노동자 보호 심리상담·권리보장 지원"라이더가 곧 경쟁력"…배달기사 사로잡는 배달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