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인 "균형 맞춰야야", 검찰 "형사 원칙 어긋나"대권 도전에 나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배임 및 성남FC 뇌물'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차량에서 내리며 우산을 펼치고 있다. 2025.4.2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이화영이재명김성태쌍방울뇌물대북송금수원지법유재규 기자 과천시,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평가 'SA등급'…3년 연속안산시, 주택 임대차계약 미신고 내달부터 최대 100만원 과태료관련 기사'쌍방울그룹 대북송금 뇌물 의혹' 이재명 공판준비기일…불출석'쌍방울 대북송금 뇌물 의혹' 이재명, 오늘 공판준비기일이재명 '쪼개기 후원'…이화영 "수사권 남용" vs 검찰 "적반하장"법관 기피로 4개월 중단된 이재명 대북송금 사건…23일 재개이재명 '쌍방울 대북송금' 법관 기피 각하 결정문 8차례 끝에 수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