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관련 업무상 횡령 혐의를 받는 방용철 전 쌍방울 부회장이 10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5.12.1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쌍방울대북송금사건쌍방울진술회유의혹안부수방용철연어술파티사법개혁정윤미 기자 '조국혁신당 성비위 의혹' 김보협 前대변인 불구속 기소김건희 '9번째 특검 조사' 9시간만에 종료…이번에도 진술 거부(종합)관련 기사'쌍방울 대북송금 핵심 증인' 안부수 구속심사 출석(종합2보)'연어·술파티 회유 의혹' 방용철 전 쌍방울 부회장 영장심사 출석(종합)김성태 "안부수 회유 안 했다…딸 오피스텔, 인간적으로 해준 것"검찰 "안부수, 쌍방울에서 사무실 임대료·딸 급여 1억 받아"'연어 술파티 회유 의혹' 안부수·방용철 등 3명 10일 영장실질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