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적설량 경기 북동부 3~8㎝의정부경전철 폭설로 운행 중단, 2시간여 만에 정상화수도권과 충남 지역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18일 새벽 서울 종로구 도심을 지나는 시민들이 거센 눈발을 피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5.3.1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폭설대설주의보출근길시민불편양희문 기자 [오늘의 날씨] 경기(5일, 금)…아침 최저 -10도, 한파 계속'한파·폭설'에 결빙…평택 갈평고가도로 서정 방면 통제관련 기사[뉴스1 PICK]첫눈부터 폭설 …'빙판길 조심하세요'서울 출근길 지하철 20회 증차, 버스 집중배차 30분 연장(종합)'폭설'에 지옥으로 변한 퇴근길…고립·사고 속출(종합)'폭설'에 차 버리고 탈출…퇴근길 교통 정체 몸살(종합)'3월 눈폭탄' 그쳤지만…'강릉 왕산 -19.6도' 춘분 앞두고 맹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