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해지자 등산객 북적북적…하늘 덮은 불청객 미세먼지가 '옥의 티'

2025.03.09 오후 06:40

남양주 예봉산 올랐더니 20~40대 젊은세대들도 줄이어
평소 선명하게 보인다던 롯데타워가 회색빛 하늘에 흐릿

본문 이미지 - 예봉산 정상에서 본 풍경. 봄날씨로 추위는 누그러졌으나 미세먼지가 찾아온 하늘. 2025.3.9. 뉴스1 ⓒ News1 이상휼 기자 — 예봉산 정상에서 본 풍경. 봄날씨로 추위는 누그러졌으나 미세먼지가 찾아온 하늘. 2025.3.9. 뉴스1 ⓒ News1 이상휼 기자

본문 이미지 - 예봉산 정상 일대 모습. 2025.3.09. 뉴스1 ⓒ News1 이상휼 기자 — 예봉산 정상 일대 모습. 2025.3.09. 뉴스1 ⓒ News1 이상휼 기자

본문 이미지 - 예봉산 등산로에서 만나는 소나무숲. 2025.3.09. 뉴스1 ⓒ News1 이상휼 기자 — 예봉산 등산로에서 만나는 소나무숲. 2025.3.09. 뉴스1 ⓒ News1 이상휼 기자

본문 이미지 - 예봉산 등산로 초입에 즐비한 식당들은 대체로 맛집이다. 2025.3.0. 뉴스1 ⓒ News1 이상휼 기자 — 예봉산 등산로 초입에 즐비한 식당들은 대체로 맛집이다. 2025.3.0. 뉴스1 ⓒ News1 이상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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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