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우 대유위니아 그룹 회장. 2024.2.19/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배수아 기자 "미성년자 나이·이름 관리하며 성착취"…20대 남성 항소심도 징역 7년연봉 2배에 중국에 핵심기술 빼돌린 현대차 연구원들…항소심도 유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