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잡·0.75잡' 도입, '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등'0.5잡과 0.75잡'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 등 경기도가 올해 다양한 저출생 대책을 시행했다.(경기도 제공)/ 경기도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꾸러미' 지원 대상을 지난해 2만 명에서 올해 3만 명으로 확대했다.(경기도 제공)/ 관련 키워드경기도저출생송용환 기자 "AI, 공공인프라로 만든다"…기본사회 수원본부 출범식겨울밤을 데우는 한 잔…경기도 양조장·술 체험장 여행 떠나볼까관련 기사"미숙아 등 모든 아기 건강, 국가 책임져야…신생아특례법 제안"[단독] 올해 1학년 입학생 없는 초등학교 184곳…경북 42곳 최다'저출생 극복' 경기도 난임지원사업, 국무총리 기관 표창 수상김용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 취임…"적극 소통하고 협력"파주시, 소득 상관없이 육아휴직 아빠에 월 30만원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