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클럽서 마약 투약…'바다 헤엄쳐 밀입국, 관광 중 잠적' 사례도체류 외국인 늘면서 범죄도 증가…"규제 필요, 혐오는 경계해야"경기 수원서부경찰서가 지난 1일 새벽 수원시 팔달구 소재 베트남인 전용클럽에 출동해 마약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수원서부경찰서 제공) 2024.12.2/뉴스1ⓒ News1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관련 키워드경찰검찰법원경기남부경찰청수원서부경찰서외국인범죄김기현 기자 수원시, 내년 예산 3조5190억 원…올해 대비 10.3% 증가아리셀 유족, 법정서 "아직도 고통" 울분…판사 "아이 위해서라도 힘 내야"관련 기사'울산시장 선거개입 무죄' 황운하, 대전서 '명예회복 대국민 보고대회'50대 어머니 폭행해 숨지게 한 20대 아들, 구속 상태로 검찰에李대통령 "범죄수익 환수전담부 인원 늘려야…마약수사, 독립관청화해야"'계엄2수사단 구성' 노상원 1심서 징역 2년에… 특검·盧 모두 항소'패션 디자이너' 행세…로맨스 스캠 벌인 20대 남성 구속 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