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클럽서 마약 투약…'바다 헤엄쳐 밀입국, 관광 중 잠적' 사례도체류 외국인 늘면서 범죄도 증가…"규제 필요, 혐오는 경계해야"경기 수원서부경찰서가 지난 1일 새벽 수원시 팔달구 소재 베트남인 전용클럽에 출동해 마약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수원서부경찰서 제공) 2024.12.2/뉴스1ⓒ News1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관련 키워드경찰검찰법원경기남부경찰청수원서부경찰서외국인범죄김기현 기자 [부고] 김성진 씨(경기남부경찰청 중대재해수사1팀장) 모친상[오늘의 날씨] 경기(25일, 목)…"대체로 맑지만, 영하권 추위"관련 기사李대통령 지지율 59% 2주 만에 3%p↓…통일교·고환율 영향 [NBS]대법 "위법수집증거에 기초한 법정진술, 유죄 증거 인정 불가"尹, 내란 재판서 "피고인 신문 응할 생각 없다"'일가족 5명 살해' 50대 가장, 2심도 무기징역…"평생 속죄해야"캄보디아 다단계 조직 연루…'설악산 촉탁살인' 항소심도 징역 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