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룡 납북자피해가족연합회 대표가 2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열린 '대북 전단 제작과 살포 취지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 단체는 기상 상황을 고려해 다음 주 중 경기 파주에서 전단지 10만 장을 북한으로 날려 보내겠다고 밝혔다. 2024.10.25/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납북자피해가족연합회대북전단임진각최성룡대성동파주비상행동이재희김경일박대준 기자 연천군, 상토·맞춤형 비료 지원사업 희망 농가 접수파주시민 1인당 10만원 '생활안정지원금', 21일부터 신청관련 기사[희망2025]”우리의 마음이 北에 닿길”…남북긴장 고조 속 대북단체납북자가족모임 "내달 임진각서 대북전단 살포" 예고"이번엔 바다" 납북자가족 해상 대북전단 살포 예고…당국 판단은?"생사 확인 목적" 납북자가족, 고성서 대북전단 5만장 살포 예고납북자 가족단체 "11월 다시 대북전단 보낸다"…집회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