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형성, 지역정착 지원…시 “친분 쌓고 소통하는 자리 될 것”경기 성남시가 오는 24일 ‘북한이탈주민 1인 가구 고향밥상 토크’ 행사를 연다.(성남시 제공)/관련 키워드성남시북한이탈주민송용환 기자 '회계사가 세무전문가?' 유동수 의원 법안에 "전문자격 제도 근간 훼손"경기도기술학교 북부 참여율 4% 불과…"북부 분원 설립해야"관련 기사민주평통 서울지역회의, 제1회 탈북민과 함께하는 통일음악회 개최성남 북한이탈주민 공무원, 산불 이재민 위해 첫 월급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