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재범 여지”…피해자 “죄질 나빠, 합당한 처벌 받길”수원지법 안양지원 전경(자료사진)/관련 키워드목사안양지원송용환 기자 안양 청소년 행복감 떨어졌다…4명 중 1명 "평일 여가 없어"안양시 평촌신도시 정비 본격화…'주민제안 방식' 추진관련 기사이준석, 尹 호소문에 "윤석열=김문수=국민의힘"'성소수자 축복' 이동환 목사, '정직 2년' 무효 소송 2심도 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