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尹 전 대통령 정치적 권위가 살아나서는 안 돼" 이재명 정부 OTT 플랫폼 주장에 "잼플릭스 탄생…국유화 생각뿐"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가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사흘 앞둔 31일 오후 경기 안양시 평촌로데오거리에서 열린 유세에서 막판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5.5.3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이준석개혁신당대통령후보개혁신당윤석열김문수국민의힘조현기 기자 국힘 "李대통령, 나토를 비토 마라…외교 참사 안 돼"민주 지지율 45% '역대 최고'…'내홍' 국힘 23% 4년만에 최저관련 기사[인터뷰 전문] 신지호 "與 내년 당대표 경선, 김민석 대 정청래 구도 될 것"이준석 "檢, 정권 이해 맞춘 선택…모래 속 머리 파묻은 타조"[인터뷰 전문]김성태 "김문수, 대표되면 '청년 김문수'로 돌아가 쇄신해야"이준석 "내년 보궐서 최소 2~3명 확보…전략 지역 설정할 것"[인터뷰 전문]김근식 "찐윤 잘라내야하는데…당 위기의식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