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처가가 연루된 '양평 공흥지구 특혜 의혹'과 관련해 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양평군 공무원 A씨 등 3명에 대한 첫 재판이 열린 지난해 10월30일 오후 경기 여주시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에서 공무원 A씨가 출석하고 있다. 2023.10.3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배수아 기자 '샤니 끼임사망 사고' 이강섭 전 대표 중처법 혐의 재판행'수억원 납품 청탁 의혹' 왕정홍 전 방사청장 1심 무죄에 검찰 항소양희문 기자 검찰, '불법 도박' 이진호 2차 보완수사 요구…양평경찰서가 수사경기 31개 시군 전역에 한파특보…당분간 -10도 안팎 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