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처가가 연루된 '양평 공흥지구 특혜 의혹'과 관련해 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양평군 공무원 A씨 등 3명에 대한 첫 재판이 열린 지난해 10월30일 오후 경기 여주시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에서 공무원 A씨가 출석하고 있다. 2023.10.3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배수아 기자 '아리셀 참사' 박순관 대표 수원지법 제14형사부서 재판 받는다클래식과 드론이 함께하는 가을밤…성남 드론 라이트쇼&뮤직 페스티벌양희문 기자 남양주 플라스틱 제품 공장서 20대 외국인 근로자 기계 끼여 숨져파주 연립주택서 화재로 30대 여성 사망…아이는 대피